요즘 E-mail이나 인터넷 카드가 참 많이 보급되었는데 가끔은 직접 만든 카드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우표를 붙인 카드를 보내 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 하기 어려웠던 얘기나 쑥스러워 하기 힘들었던 감사의 말이나 사랑하는
마음 등을 쉽게 전달 할 수 있겠죠.
우편함에서 자신의 이름이 써 있는 카드를 발견하는 상상을 해 보세요.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이런 기쁨을 사랑하는 사람이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아마 이런 카드는 받는 사람의 마음 뿐 아니라 보내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오늘 당장 보내보세요.
작은 노력으로도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