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금융대출업계에서 일해서 폼택을 자주 사용합니다.
폼택을 사용하다보면 처음에 5~6장을 잘못인쇄해서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스티커식으로 주문을 해서 할까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않음을 느끼기도합니다.
아예 주문을 받아서 100매면 100매한정을 지어서 고객에게 프린트하여 판매하는겁니다.
약간에 플러스 알파가 있는건 감안하고요..
그렇게하더라도 스티커주문제작하는것보다는 저렴할테니깐요. 폼택을 자주사용하는 사람은 영업사원이기때문에 입소문은 금방날거라봅니다. 그만큼 기존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거죠. 블루오션전략과는 거리가 멀지만 기존고객을 충실히 함으로써 타기업의 레드오션에대한 대비가 될것이고 어느정도 블루오션에해당되는 사람들이 흡수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빈양식을 주로 판매하지않습니까?
빈양식빈공간에 주문제작가능이라고 표기함하거나 별도의 광고지를 삽입하는식으로 하면상대방에대한 폼택사용자의 레드오션 대비책이 될수있다고봅니다.
제가 100~200매이상으로 한정지어 말씀지었지만
그 매수는 폼텍에서 사업성에 따라 제한할수있을것입니다.
대신에 잉크값을 포함한 기타부수비용을 저렴하게 포함시킨사실을 고객에게 인지를 시킬수있다면 부가가치가 더욱 생성될것으로 보입니다.
예)최초인쇄손실3매+ 잉크값+전기값+인건비
기존금액 장당 +10
대략적으로예는 들었지만 어느정도 기존고객에 대한 서비스정신에 대한 이미지는 상승할것으로 보입니다.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을듯... 같은내용을 자주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혹시 이거되면 정직원채용하나요..ㅋㅋ 농담입니다.
016-714-16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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